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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지그룹, '90% 절전 간판' 신한은행에 첫 공급

2025.07.21

신한은행 인천중앙금융센터에 도입된 지싸인.

이지그룹이 자체 개발한 '초저전력 태양광 간판(이하 지싸인)'을 신한은행에 공급했다. 은행에 공급한 첫 사례다.

이지그룹은 '지싸인'을 인천·독산동·시화공단 금융센터 등 12개 신한은행 지점에 설치했다.

지싸인의 핵심은 '점착식 광학 면 발광 도광 필름' 특허 기술이다. 발광다이오드(LED) 빛을 모든 각도에서 고르고 선명하게 확산시켜,
기존 LED 간판과 동일한 밝기를 90% 이상 절감된 전력으로 구현한다.

지싸인에 필요한 전력은 지점 옥상 등에 설치된 소형 태양광 패널에서 자가발전으로 충당하며, 필요시 일반 전력 사용도 가능하다.

앞서 이지그룹과 신한은행은 2023년부터 2년간 기술 실증을 거쳤다. 양 사는 연내 10개 지점에 추가로 지싸인을 확대·적용할 계획이다.
신한은행은 향후 전국 영업점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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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전자신문(https://www.etnews.com/202507180001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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